Monday, September 30, 2019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성경말씀: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1:24)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골로새 성도들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므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며(요한 3:16 참조),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내시되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주셨음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다.
가나안의 거민들 중에 그모스나 밀곰 우상들을 섬기던 사람들은 자기 자식을 태워서 재물로 바침으로써 우상에 대한 그들의 충성과 사랑을 보여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천 년 전에, 그리스도를 사람들을 위하여 주시기 2,500년 전에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고 그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어떠한지 확인하시기 위하여 그의 나이 100세에 얻은 귀한 약속의 자녀,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리라고 명령하셨다(22:1-2). 아브라함이 사흘 길을 행한 다음에 하나님의 지시하신 모리아 땅(지금의 예루살렘)에 이르고 그곳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하여 칼을 들매, 하나님께서는 사자를 통하여 아브라함을 급히 멈추시고,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이(=이삭)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사랑)하는 줄을 아노라(22:12)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성도를 대표함)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시기 위하여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지시하셨던 하나님께서 자신도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신 모리아 땅은 지금의 예루살렘 중심부로서 그 바위가 있는 곳에는 이슬람 사원 오마르 모스크(Dome of Rock)가 세워져 있고 여기서 불과 100미터도 안 떨어진 골고다 언덕 위에 세워진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독자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신실하심)과 사랑을 확증하시기 위하여 희생제물로 죽임을 당하신다(5:8).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의 죄와 허물의 사함을 위해서 짐승을 잡아 피 제사를 드리게 하셨다. 구약의 하나님의 제사에 관한 지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하실 일들에 대한 그림자인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스라엘이 드리던 모든 제사의 의미들을 온전히 이루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을 위하여 친히 드리신 속죄제, 속건제, 번제, 소제와 화목제 제물(祭物)이시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과거의 죄와 허물, 하나님과의 소원한 관계를 위하여 희생제물로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독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제물로 하셔서 제사를 드리시매 우리의 과거 죄와 현재 죄와 미래 죄가 모두 사함을 얻고 하나님과 영원히 화목되므로 다시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생제물을 드림이 아니라 죄와 허물에 대한 고백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시기 위함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그와 함께 사는 삶을 허락하시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난 길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게 하셨다(구원됨).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라고 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인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관하여 듣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비밀이라고 함은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알려졌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다. 미스테리(mystery)--곧 수수께끼와도 같다. 바울은 할 수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기를 원하였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더욱 더 알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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